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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0:4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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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북
영주시, 영화 ‘파묘’ 패러디 홍보로 눈길
영주시, 영화 ‘파묘’ 패러디 홍보로 눈길지역 출신 장재현 감독 영화를 활용, 홍보 트랜드 변화 시도영주시가 오컬트 영화 최초로 누적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파묘’ 등 영화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지역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파묘’는 영주지역 출신인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어린 시절 고...
정치
정치
김형동 ,‘ 한국전통주진흥원 설립 ’ 공약 발표
29 일 국민의힘 안동 · 예천 김형동 후보는 제 22 대 총선 공약 중 하나로 ‘ 한국전통주진흥원 설립 ’ 을 발표했다 .이날 김형동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 대한민국 고유 전통문화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중 하나인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 한국전통주진흥원 ’ 을 설립하겠다 ” 고 밝혔다 . 최...
경북도청뉴스
사회
경북도 어르신, 생애 최고사진 촬영으로 함박웃음
경상북도는 28일 어르신에게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제공하는 ‘어르신 생애 최고 사진’촬영 행사를 울릉도에서 가졌다. 어르신 생애 최고 사진 촬영 사업은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내생에 최고 사진 자원봉사단’과 함께 2015년부터 추진해 오던 것을 지난해부터는 경상북도가 직접 사업을 확대·...
경북의회
경북의회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체감도 높은 입법활동을 통한 도민복지와 권익 향상의 초석 마련
제12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가 구성된지도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그 동안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 제·개정, 도정질문, 예·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도민의 뜻이 정책결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도민체감도가 높은 입법활동을 통...
교육
교육, 사회, 생활문화, 책소식
꼰대들은 우리를 눈송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요즘 젊은것들이 아니라 바로 가짜 세대론이다!차별, 혐오, 불평등, 억압으로 점철된 꼰대 문화와이를 교묘히 이용하는 정치 이데올로기에 맞선 ‘빌어먹을 눈송이들’의 도전88만 원 세대, N포 세대, MZ 세대, 알파 세대…우리 시대 청년을 부르는 다양한 명칭들그런데 그들은 ‘눈송이’라 불리는 청년들과 너무도 닮...
경제
경제
“잘나가는 잘파” 유통가는 잘파세대 고객 잡기에 분주
미래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는 잘파세대 타겟으로 한 유통업계 마케팅 ‘활발’카페인 프리 음료로 선보인 공차 신메뉴부터 학생 타겟 할인 이벤트, AI숏폼산학협업 등 ‘주목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잘파세대를 잡기 위한 유통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잘파세대는 1995년 중반에서 2010년 초반 이후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
칼럼
칼럼
탁호찬 교수 칼럼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이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기원전 33년 중국 한나라 원제 때 궁녀 왕소군에 얽힌 이야기다. 동방규의 시 '소군원'의 시구이다. 말을 타고 고향을 떠나는 왕소군의 심정을 당나라 때 시인 동방규가 한나라 때의 고사를 바탕으로 하여 쓴 ‘소군원 삼수’라는 시...
오피니언
기고
동정
소년에서 소년범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모두의 관심
2023년 12월 16일을 기억하는가? 바로 사회적으로 공분을 샀던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이 발생한 날이다. 최초 범인을 검거하고 보니 10대 청소년이었고, 그들이 낙서한 내용은 놀랍게도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주소였다. 도대체 불법영상공유사이트가 청소년도박 문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내 자녀도 불법 도박에 노출 된 것은 ...
포토 영상
포토 영상
행복을 부르는 솔방울 부엉이 만들었어요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27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국립김천치유의숲 소은주 산림치유지도사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솔방울 부엉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경북혁신도시(드림밸리)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
안동 뉴스
공고,민원
안동 oo광장 밴드, 시민oo에 시민은 없고, 여론조작만 끝도 없어
절대 권력을 참을 수 없는 것은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한 감정들일 것이다. 지난 시절, 시민들을 이기려 했던 권력이 있었고, 안동 시민들은 그 권력이라는 것에 대항했고 결국 승리했던 기억이 있다. 시민들은 끝까지 참을 줄 안다. 그리고 참을 수 없을 때에는 기득권이라는 것과 부당한 것에 대해 싸우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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