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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지자체 선정… 나눔 문화 확산 기여 - - 희망2021 나눔캠페인·코로나19 특별모금 등 기부온도 높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8명으로 도내 최다 - - 포상 사업비 2천만원으로 저소득가구 아동 대상 공부방 지원 사업 예정
  • 기사등록 2021-10-06 2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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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와 지원 가운데 ‘2021 경북 사랑의열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또한 지난 5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천만원을 배정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공부방 지원 등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지속적인 나눔 문화정착을 위해 1백만원 이상 개인기부자인 나눔리더와 사업자 소액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가게’ 발굴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역의 기관단체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금회에서 우수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소규모 전달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최대락 경주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주시에 상패와 기념 휘장을우수 기부자에게는 경북모금회장상(이상복경주빵상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인해 연말모금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과 지난해 코로나19 특별모금에서 나눔이 끊이지 않았고, 1억원 이상 개인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18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월 도내 최초로 시청사 내 아너 홍보존을 설치하는 등 기부자의 뜻을 기념하고 있으며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눔의 역사가 흐르는 경주시에서 ‘2021 사랑의 열매 우수상을 수상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12월부터 시작하는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해주신 많은 시민 분들과 기업단체기관에 감사를 드리며최부자의 나눔 정신을 이어 받은 경주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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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6 2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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