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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득 정성듬뿍, 반찬을 만들며 행복을 조리해요”
  • 편집국장 기자
  • 등록 2021-10-19 0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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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상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희망찬(饌) 나눔


 

용상동마을복지계획 추진단(단장 이석원)은 10월 15일 제철 식재료로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조리하여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부자가족애인 등 1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희망찬(나눔 사업을 펼쳤다.



희망찬(나눔 사업은 용상동마을복지계획 세부사업 중 하나로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대상자로 추천하고메뉴 선택에서부터 장보고 조리해서 가정방문 전달하는 모든 과정을 추진단원을 비롯한 마을 주민이 직접 수행한다반찬 나눔 사업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읍면동 주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12월까지 총 5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전날 미리 장을 봐둔 식재료가 도착하자 8명의 희망찬팀은 재료를 손질하여 볶고 무치며 꼬박 2시간을 조리해서 돼지간장불고기두부조림애호박전 그리고 우엉채볶음무생채까지 5종류의 영양이 가득하고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완성했다팀원들은 음식이 식기 전에 전달하기 위해 쉴 틈 없이 곧바로 꼼꼼히 포장한 반찬을 들고 전달에 나섰다




용상동마을복지계획은 희망찬 나눔을 비롯하여 방범사업우리동네 보안관,’환경개선사업우리동네 클린손,’ 및 사각지대발굴사업 go! go! 나누go!(쓰리go!)’등의 4가지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추진단원들은 코로나19로 세부사업 실행이 멈춤이었지만 오늘 희망찬 나눔이 멋진 첫발을 떼었다며 이제 위드 코로나 시기에 맞추어 다른 사업들도 적극 실행하여 밝고 깨끗한 용상주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용상을 만들어 가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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