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가 경주에서 전북경북의사협회 친선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준비 중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출처 : 이철우 도지사 페북 글
"간 바꾸러 왔습니다"
자동차 부속품이 고장나면 갈아 끼우는 것처럼 사람의 몸에서 고장난 장기를 바꾸어 착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페북 글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텍에서 의사고가학자 양성을 위해 의과대학 신설을 요청, 국정과제로 채택되었지만 의사협회에서 의사 증원 문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이 도지사는 말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이제 5차산업혁명을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의사과학자까지 양성할 수 있다면 의료산업으로 인해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안동에도 서울대병원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여러 정치인들의 공약이었다. 시민들은 진지하게 추진해주었으면 하는 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