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Tia Lee, GOODBYE PRINCESS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피소드 3 공개
  • 배부성 경기총괄본부장
  • 등록 2022-11-23 15:26:45
  • 수정 2022-11-23 15:32:45
기사수정
  • 에피소드 3, 통제에서 벗어나 자긍심을 갖으려는 Tia Lee의 모습 그려내

왼쪽부터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내용을 담은 테마 이미지, The Puppet 포스터

아시아의 패션 아이콘이자 C-팝 가수로 영화 및 TV 배우인 Tia Lee가 내놓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GOODBYE PRINCESS의 첫 두 개의 에피소드가 인터넷에서 약 50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Tia Lee는 에피소드 3의 애니메이션, 포스터, 모션 이미지 및 스틸 이미지를 공개한다.

‘The Puppet’은 신곡에 앞서 사전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GOODBYE PRINCESS의 세 번째 에피소드다. 앞서 두 번째 에피소드 말미에서는 공주가 마차에서 내린 뒤 자신의 가수 경력이 밝게 빛나는 무대로 들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화려한 무대 뒤에서 다른 사람들은 그녀를 틀에 박힌 정형화된 이미지에 가두려고 한다.

또한 요정 대모가 무대 옆에서 계속 나타나 그녀에게 몸에 꽉 끼는 드레스를 입히려고 한다. 공주는 무기력함과 슬픔에 빠지지만, 관객들은 이런 왜곡된 이미지에 열광적으로 반응한다. 공주는 저 멀리서 자신이 입을 꿈의 드레스가 재봉틀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녀는 드레스를 잡기 위해 손을 뻗으려 하지만, 그 손은 꼭두각시처럼 끈이 달렸으며, 조종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녀의 몸은 목재로 만든 꼭두각시로 변하며 심연 속으로 가라앉는다.

◇ The Puppet의 포스터 메시지

1.공주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동안 입고 있는 의상은 연예계 활동 초기에 보여준 Tia 스타일을 의미한다.

2.갈수록 뒤틀린 이미지로 변해 가는 Tia에 대한 관객들의 기이한 반응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3.에피소드 1에서는 바다로 가라 앉고 에피소드 2에서 마차에서 뛰어내리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심연으로 가라 앉는 등의 파란만장한 경험은 Tia가 실제로 겪은 다양한 어려움을 상징한다.

The Puppet의 모션 이미지 및 스틸 이미지는 Tony C. Miller가 큐레이션했으며, Vogue Hong Kong과의 협업을 통해 발표됐다. 모션 이미지는 Tia Lee가 붉은색 Poem 드레스를 입고 Christian Louboutin 구두를 신은 채 꼭두각시로 변한 모습을 담고 있다. Tia가 자신을 단단히 붙잡고 있는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으로 끝난다.

에피소드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더 공개할 예정이다.

◇ 에피소드 4 발표 일정

·애니메이션: 11월 22일

·애니메이션 포스터: 11월 23일

·모션 이미지 및 스틸 이미지: 11월 24일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철우 도지사, 예천에 왜 이러나? 현 경북 군위군 소재 '경북농민사관학교' 는 군위군의 대구편입과 관련, 2022년 2월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소재 경북도청 이전지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었다. 경상북도는 2022년에 300억원 가량의 예산을 편성했고, 농산물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농민사관학교 건물을 신축하여 2024년까지 이전하기로 하고, 현재 공사 중이다. 이철우 경북도...
  2.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3. 이태원 참사의 불행에 대한 핵심을 말하는 김형동 의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그리고 서울시와 용산구를 대상으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2차 청문회를 마치고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민들에 보고를 했다. 김 의원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크게 2가지를 지적했다.  10월 29일 참사 당시, 지하철 무정차 통과 요청이 있었고 충분히 큰 참사가 예상되던 상황이었음...
  4. 특별연재 ‘안동·예천 통합에 대해 듣는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의 ‘안동·예천 통합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기익 시의회의장은 "안동·예천의 통합은 예천군과의 충분한 교류와 소통이 필요하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큰 틀에서 장기적으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화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안동과 예천은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 사용...
  5. '공익제보' 그 딜레머 안동에서 유난히 이슈가 된 공익제보사건이 두 건 있었다. 한 사건은 공직선거에서 있었고, 한 사건은 #재활원 폭행사건에서 있었다. 공직선거에서 있었던 일이다. A씨는 선거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선거사무실에 들렀고, 일정한 수업이 없던 터라 그냥은 못해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 선거 사무실의 사무국장이라고 소개한 ..
  6. 특별연재 ‘안동·예천 통합에 대해 듣는다.’ 안동시의회 4선 의원인 안동시 다선거구의 권기탁 의원에 안동·예천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도청을 유치하면서 지금까지의 시간을 놓고 권 의원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들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경상북도 도청은 안동과 예천 지역에 걸쳐 유치되었는데, 안동과 예천이 힘을 합쳐 공동유치했다. 그 당시의 안동시장과 ...
  7. 특별연재 ‘안동·예천 통합에 대해 듣는다.’ - 3.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시와 예천군의 행정통합에 대한 김형동 국회의원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김 의원은 안동과 예천이 통합을 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타이밍이 언제가 될 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도청을 유치할 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통합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일부에서는 김 의원의 개인 입장으로 통합에 대해 의견을 보류한다고도 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