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달성군, 경찰병원 분원 건립 최종후보지 포함
  • 노현아 기자
  • 등록 2022-11-24 20:23:09
기사수정
  •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563번지 일원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경찰병원 분원 건립 최종 후보지 3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경찰병원 분원 건립 추진 T/F는 11일 대구 달성군경남 창원충남 아산을 2차 평가 대상지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경찰병원 분원은 2개 센터, 23진료과, 550병상 규모로 경찰 공무원의 의료지원 확대 및 일반인 대상 진료를 병행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올해 7월부터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추천받아 검토해왔다.

 

 전국 19개 지자체, 24개 부지가 참여한 1차 평가는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부지평가 위원회의 평가에 따라 선정되었으며, 2차 평가 대상지 3곳은 위원회의 현장 실사를 거쳐 연내 우선 협상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의 후보지는 지리적으로는 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화원·옥포IC에서 1km에 위치함은 물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도보 3분 거리, 2027년 개통 예정인 대구산업선철도 서대구역에서 4번째 역인 설화명곡역에 인접하고 있어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의 서남부권(대구시 달성군달서구경상북도 고령군과 성주군경상남도 창녕군과 합천군 등) 100만명 이상의 국민들에게도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균형발전은 생존 문제이자 시대적 사명이라는 모토 아래 지역균형발전을 지방행정의 최우선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새정부의 정책방향과도 부합하는 측면에서 세곳의 대상지 중 가장 최적의 입지대상지라 할 수 있다.

 

달성군에서도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 선정에 발빠르게 대응하여예정지와 바로 접한 임야에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자하여 금년 말까지 산림욕장유아숲체험 시설산책로를 담고있는 화원 설화명곡 숲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경찰병원 분원과 연계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나가는 등 분야별 지원사업도 계속 발굴하여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구시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달성군민은 물론 인근한 경북경남의 주민들까지도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선산재활원에서 드리는 사과문> 저희 선산 재활 원에서 일어난 장애인 학대 등 일련의 사건들과 관련하여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장애인 학대와 횡령에 관련된 모든 직원을 해고 및 사직 처리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고 cctv 설치, 시설 개선, 재활 원 입주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시행 등 재활 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미...
  2. 중부내륙철도(김천~상주~문경) 예비타당성 통과!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하에 민선8기 닻을 올린 지금 김천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한 대형 SOC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9. 1. 26.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비예타사업으로 선정된 4조8천억원의 남부내륙(김천~거제)철도에 이어 2019. 6. 착수하여 난항을 겪고 있었던 중부내륙(김천~문경)철도가 ...
  3. 권기창 시장, 11일 국회 찾아 주요 현안사업 반영 적극 건의 안동시는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 중심으로 쉴 틈 없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권기창 시장은 이달 11일 내년도 국가예산심의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국회를 찾았다. 권시장은 김형동, 정희용 국회의원 및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안동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햇다. 권시장은 .
  4. 김천대학 김천시의 무관심 속 왕중왕전 준우승 김천시의 체육분야에 대한 무관심이 시민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김천대학에서는 일전 라이트가 일부분 깨져 있어서 개선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시의회에서는 야간에 라이트를 켜야할 일이 없다며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선수들의 실력에 비해 낙후된 시설을 교체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천대학은 2018년 5월 즈음에 ..
  5. 대항면, 김천시 체류형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김천시 대항면은 황악산과 직지사가 있어 예로부터 김천시 관광1번지로써 명성을 떨쳐 오고 있으며, 앞으로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괘방령장원급제길을 통해 본격적인 체류형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직지문화공원, 빛과 풍경 조성사업으로 한 단계 도약 ...
  6. 구) 70사단 부지 재활용 방안 안동시와 국회가 함께 모색 안동시의 중요한 현안 중 하나인 송현동 구)70사단 부지활용 방안 모색에 국회도 함께 나섰다.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김형동 국회의원이 송현동 부대를 찾아 권기창 시장과 함께 군 관계자들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국방부와 육군본부, 사단관계자와 함께 군부대 외곽 이전 또는 유휴부지 활용, 부대 내 상생 체육타운 조성 등 폭..
  7. 안동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 체결 - 자원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지속교류 및 민간단체 교류 지원 육성 - 안동시의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을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 각종 재난․재해 시 협력하여 상호 지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시장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