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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지방주도 국가대혁신으로 윤석열 정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
  • 임정윤 기자
  • 등록 2023-01-12 16:48:19
  • 수정 2023-01-12 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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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4대 핵심과제, 5대 실천과제 추진
  • ▸ 윤석열 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과 혁신의 경쟁 : 대한민국의 판을 새로 바꾼다!
  • ▸경북의 안동·예천에 대한 해답을 마련하라는 도민들의 요구부터 실현해야



경북도 신년 기자간담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시대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방정부가 주도해야 하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과감한 정책 혁신 경쟁을 펼쳐 지방주도 "국가 대개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도 4대 핵심과는

▲지방시대 실현 : 중앙지방협력회의 실효성 제고, 

▲지속가능 지방정부 5대 실천과제, 

▲지방외교법 제정, 

▲지방주도 국가 대개혁이다.


지속가능지방정부 5대 실천과제는 

▲지방분권 개헌 및 지방정부 법제화, 

▲지속가능 지방정부(지방입법, 지방사법, 지방행정 제도 및 정책 대개혁),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 

▲중앙-지방정부 기능 재조정, 

▲지속가능 균형발전 정책체계 구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속가능 지방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 윤석열 정부와 함께 새롭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가 취임한 후 경북이 새롭고 발전한 지역으로 발돋음을 한 결과물을 보고 싶다는 게 도민들의 의견이다. 


안동의 김씨는 "이철우 도지사는 안동·예천의 현안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경북은 안동·예천의 통합의 문제로 한창 시끄럽다. 도지사는 안동·예천의 통합에 이방인인가?"라며 이철우 도지사의 역할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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