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영주시의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소망의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2개소 입소자 1,095명을 대상,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일부 시설은 배달 업체를 통해 전달했다.
영주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임정윤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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