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편집국장
국민의 힘 소속 도·시의원들이 2021년 2월 11일 1인 릴레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안동 신시장 입구와 구)농고사거리에서 릴레이가 계속되었다.
피켓시위에 참여한 도·시의원들은 김명수 대법원장의 권력에 충성하는 법관의 모습을 비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차라리 법복을 벗고 정치를 하는 게 나을거라는 피켓내용도 있었다.
-<우창하 안동시의원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