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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의 선두주자, 군 책임운영기관 - 2015년 군 책임운영기관 성과평가 실시
  • 기사등록 2016-05-09 14:15:21
  • 기사수정 2016-05-09 14: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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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방부는 2016년 1월부터 4월까지 18개 군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2015년 업무 성과평가를 실시하였다. 국방부는 2009년 5개 기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 18개 기관을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군 책임운영기관 제도’는 국방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경쟁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적절한 기관에 대하여 기관장의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그 운영 성과를 책임지도록 하는 제도이다. 2016년 현재(2015년 동일) 6개 분야(인쇄, 의료, 보급, 정비, 연구, 정보화), 총 18개 기관을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는 제도 운영성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마다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을 통해 모든 군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5년 평가결과, 종합평가단은 각 기관들이 성과중심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정비기간 등 주요 업무처리기간을 단축하였으며, 대외기관 인증과 수상으로 기관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해군 2함대 수리창(2012년 지정)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지속적인 정비능력 확보 노력을 통해 기관에게 부여된 정비 요구수준을 한 단계 뛰어 넘은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인력예보제’를 통한 인력운영 효율성 강화(공군 82항공정비창), 보급지원체계 단축을 통한 사용자 대기기간 감소(육군 1보급단), 정보체계의 효율적 통합운영을 통한 국방예산 절감(국방통합데이터센터) 등이 주요성과로 나타났다.(☞ 붙임 2 참고)

국방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에 국방부장관 표창을 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전 기관이 참석하는 연수회를 열어 우수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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