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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공연예술음악과 박유리 교수, 중국 운남예술대학교 첫 외국인 객좌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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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문화재 복원산업 및 K-문화콘텐츠산업 선도기업과 산학협력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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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판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탈과 탈춤으로 화려하게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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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정태주 총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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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안동미래교육지구 학생 해커톤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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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글로컬대학30, 대학통합’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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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나겠다’인형극을 관람하며 공룡 가족과 아슬아슬한 모험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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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정기현 교수, 국제 IT 정보보안 저명 학술지 부편집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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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생교육원 '카페 창업 과정' 수료생 카페 창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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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공개와 학교교육 설명회로 소통과 만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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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특강 등 다양한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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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안동대 식물의학과 바이오블리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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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트라우마 : 삶의 면역을 기르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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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3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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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이덕현 교수팀, 효율적인 촉매 층 설계로 연료전지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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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 4일‘ 공교육 회복의 날 ’다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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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초병설유치원, 한국 불고기와 멕시코 토르띠아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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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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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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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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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30일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전국 178개 지사에서 해당 시설과의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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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