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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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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보건 문화의식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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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춘밥심' 캠페인, 안동고등학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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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2023 이야기할머니 그림엽서 콘테스트’ 11월 3일(금) 17시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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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전국 최초 경제사업 4000억원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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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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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흉기난동범 이상동기범죄 합동 모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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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ESG 기업들과 협력하여 그린실드 제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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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국립의과대학 신설 염원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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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과 영천시 공단, 안전점검 후속조치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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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복문화주간, 사명대사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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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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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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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산림분야 규제혁신, 함께 실천하는 등산안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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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명대사공원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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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평일 연차 사용해 친환경 관광서비스 제공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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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용이비인후과의원, 보훈대상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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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교정행정 신뢰 구축 위해 지역사회와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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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임업기계 선정과 숲가꾸기 방법 다양화로 산림사업 기술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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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박물관은 '신라, 모암에 잠들다'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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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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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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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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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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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