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걸어요, 안동」3회차 경북도청 신도시 호민지 둘레길을 걷다!
-
안동시, 서후면 무호적 할머니 주민등록증 생애 첫 취득
-
-
안동시의회, 물 팔아 와야 반값 물값 인정... 안동시장 임기 후에나 가능
-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 100년 비전 확산’
-
한국문화테마파크에 '안동형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
-
-
권기창 시장과 농협 간 갈등, 그 내막의 전부..
-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 발달장애인 심리안정조끼 ‘허기(HUGgy) 지원받아
-
-
-
-
안동 하회마을 입구, 여름꽃 식재로 꽃향기 가득
-
한국축산 황종범 대표, 취약계층 위해 백진주쌀 100포 기부
-
태사길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찍고! 놀고! 3Go!
-
안동시·K-water·안동대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청년을 위한 공간 조성
-
민선 8기 지역 현안 “위대한 안동시민이 성취해낸 역사적 쾌거”
-
안동시, ‘행정기구설치 조례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동시의회 통과
-
안동시, '양조 기술, 소주 브랜딩 밀착벤치마킹'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30일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전국 178개 지사에서 해당 시설과의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 ...
-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