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회-베트남 호치민 인민의회 친선교류 추진
-
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 영월 ~ 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7개 현안사업 강력 건의
-
영천시의회, 제62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격려
-
-
목재산업 인력 육성ㆍ목재 문화교육 등 지원 근거 마련, 경북도 목재산업 발전 기대
-
구미시의회,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선수단 격려 방문
-
-
포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
-
황두영 경북도의원,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선 결국 저출산 해결이 중요”
-
노성환 도의원, 일조량 피해 관련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강력 촉구
-
권광택 도의원, 제정된 지 10년 된 조례개정을 통해 안전관리 철저 강력 주문!
-
영천시의회, 5월 7일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
안동시의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장 현장 의정활동
-
안동시의회 더불어민주당 K 모 시의원(송하 외) 전 남편 갑자기 관급 공사 계약 눈에 띄게 많아진 건....
-
경북도의회, 포항지진 피해 손해배상 경북도 책임 있는 역할 촉구
-
자신의 이름을 꼭 정정보도에 써 달라는 시의원 전남
-
계명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글로벌 푸드 전문가 초청 특강 진행
-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정책발굴 본격 시동 5/2 종합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30일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전국 178개 지사에서 해당 시설과의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 ...
-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