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일감몰아주기 현상이 또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ㅇㅇ산업은 안동시와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에 없던 계약이 있었다. 이전 상호는 L광고라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들은 예전에 하던대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L광고라는 상호로 계약된 기록은 보이지 않았다.
올해 8월부터 갑자기 체결된 관급 공사는 10여 개였다. 가장 큰 계약이 1,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었다.
ㅇㅇ산업에 일감을 갑자기 몰아준 건 공무원들이 알아서 도운 것인지, 우연인 것인지, 강압에 의한 것인지, 무언의 압박이었는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다.
ㅇㅇ산업으로 더 큰 용량의 업체로 보이게 한 상호는 또 무슨 이유인지도 시민들은 궁금해한다.
#안동시 #일감몰아주기 #공무원 #의혹조사 #투명성강화
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새로워진상호,새로워진이름
이리도 가고,저리도 가고
같이 먹고,헤어지며 뒷통수에다 서로 손가락질 하며 제 날라리야!ㅎ 그러다 마주보며 웃고~~~
시의원 전원 확인해봐야지. 공무원도 똑바로 했는지 알아보고.
역시 이재명,송영길의 당
국민의힘 소속은 더 많을것인디....ㅠ
https://www.newscha.co.kr/news/view.php?bIdx=623 머찐 기자님!!
이런거는 문재있지안나ㅇ요 기사써줘요!!!
1년에 수의계약 안동의재단에서 억소리나게 받는 업체도 있던데 거기도 기사써주세요,
안동땡떙재단 가족회사에 수십억 입찰내용도있던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