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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국가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 및 미래방향 공동 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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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함께 전국 최초 늘봄학교 협업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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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환경위생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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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향상으로 학생 집중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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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식물의학과 권민혁 학생, 한국양봉학회 동계 국제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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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중등교원 임용시험 69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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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 기술의 진화가 기하급수적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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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과 공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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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시험 6년 연속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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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학생이 만든 안동소주, 세계를 향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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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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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이익주 작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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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2023학년도 우수 대학원생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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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이순호 교육장, 한국장애인부모회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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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최낙윤·손다윤 학생, 영상미디어 캠프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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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통화전쟁 : 21세기의 백년전쟁, 미중 패권전쟁의 최전선 / 타무라 히데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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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다문화교육센터, 2023학년도 우수 멘토 및 멘티 시상식 개최 「지역 청소년 학습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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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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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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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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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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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