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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향교, 안동향교 등 전국 지방향교 선성선현 추모 제사 (석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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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나를 찾아떠나는 기억소풍(치매자유데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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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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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부터 칠곡군수까지 마을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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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인생 재도전!’ 블루로드 트레킹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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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랑 전하는 영주시 ‘봉현愛두루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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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종가에서 국학자료 3천여 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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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러 봉화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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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야간관광상품,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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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두 번째 ‘문화도시 영주 인문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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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대구 상권의 중심 동성로에서 성대하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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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 ‘제8회 환경사랑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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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의 함정 - 만들어진 죄 무죄 투쟁 197일의 옥중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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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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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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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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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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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