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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아팠다 : 위인들의 질환은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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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안동시 승격 60주년 ‘안동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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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가람FC, 포항장량FC에 격전 끝 2대1로 결승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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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유소년 야구단,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최강자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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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문화재청과 함께 비지정문화재 30건 44점 보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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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위한 만화 가이드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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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남창규씨, 쓰레기배출장소에 새로 제작한 프랑카드 제작해 농촌 환경 개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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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주최 건강식단 경진대회에서 진보고 우수상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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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청송사과축제, 군민과 관광객에 모두 호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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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 K-스토리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 보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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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케인스 : 다음 세대가 누릴 경제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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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수도산에서 맨발걷기 행사 열려…자작나무숲과 단풍 숲 풍경 즐기며 건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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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과 친선 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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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K-간식문화, 종가음식으로 한국의 K-푸드 세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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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주한미군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통시장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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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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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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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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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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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