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리아나와 함께 30년이상을 지나온 강인순 국장을 만나보았다. 강인순 국장이 코리아나에 입사하게 된 건 우울증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을 때 즈음이었다. 강국장이 35세가 되었을 때 친구들이 권했던 직업 중 하나가 화장품 판매였다다.
코리아나화장품이 서울에서 출시된 지 1년이 지나고 나서 안동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화장품 판매영업에 뛰어든 강국장은 코리아나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그 당시 가장 비싼 화장품이 88,000원정도였다고 한다. 지금은 가장 비싼 화장품이 650,000원이다. 그 때에는 코리아나 화장품이 비싼 축에 끼였다고 알려준다. 그 당시 화장품이 너무 잘 팔려서 하루에 4~5번 정도 사무실에 들러야 했다고 강국장은 회상한다. 강국장은 일하는 게 너무 신났다.
강국장은 팀장-지부장-국장-수석국장-처장-국장(예전 팀장과 같은 직위)으로 직책도 세월따라 많이 바뀌었다.
이제 강인순 국장은 크게 활동을 넓히려 하지는 않지만 이 화장품의 우수성에 대해서 만큼은 자부심이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입자는 피부세포보다 더 작기 때문에 피부에 흡수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 우수성을 주변사람들로부터 우리나라 전역에 나아가 세계인들에까지 알릴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말한다.
좋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일에도 보람을 느끼지만 무엇보다 무기력한 자아에 대한 실망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자아를 회복할 수 있게 해준 코리아나 화장품에 대한 애착은 오랜세월 강국장을 지탱시켜주었다.
강인순 국장은 코리아나가 최근 만든 화장품들이 다른 어느 제품보다 피부에 좋다고 확신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보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오랫동안 미모를 유지해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강인순 국장 010-5316-8735
054 859 7033
안동시 대안로 159 흥국생명빌딩5층 코리아나화장품
*영업사원 구함 *피부관리사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