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수요일 오후 5시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10월 29일 토
오후 1시 남천둔지 야외 공연장
오후 4시 Y-STAR 프로젝트 꿈트리 바람결 무대에서 ‘청춘 페스티벌’,
10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성주군 성주역사테마공에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북권’ 공연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경북지역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춘마이크 경북권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제공 및 재정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나게 하고 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경북권은 경산에 위치하고 있는 예술마을 민 아트홀이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10월 26일 수요일, 상주시민들의 휴식처로 많이 알려진 북천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 날 공연은 K목관4중주, LOKI, 사운드크루, 반다오이, 손땅콩과 이해금이 출현한다.
특별히, 청춘마이크 경북 10월 공연은 경산시의 2곳에서 진행된다. 첫번째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경산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청년희망 Y-STAR프로젝트」와 협력하여, 공간협력 프로그램 ‘청춘페스티벌’을 진행하려고 한다.
공간협력 프로그램은 Y-STAR 프로젝트 E-Ground 꿈트리 바람결 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프리마켓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기획하였다. 두 번째는 경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경산시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문화공연이 열리는 곳인 남천둥지에서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10월 30일 일요일에는 성주의 옛 모습을 재현한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펼쳐진다. 이 날 공연은 전선매진, 에스텔, 디아만테, 곰매직, 노리광대가 출현한다.
예술마을 민 아트홀 홈페이지 (www.artvi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