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보면 매창리 일원을 현장점검했다.
이 일원은 최대 500억 원 이상을 지원해 경북의 혁신농업타운 시범지역으로 조성한다.
군은 35ha 이상 군유지를 중심으로 청년농과 인근 마을의 기존 주민이 상생하는 모델을 추진한다.
또, 임대형 서마트팜 및 수직농장 곤충 양점 거점단지, 청년보금자리 조성 등 GS건설이 추진 중인 수소연료 전지 발전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장성길 서부 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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