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호를 방문해 산업위기 선제대응ㄹ지역 관련 사업 및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확보에 나섰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일정에 맞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의 피해복구, 예방과 관련된 사업과 지역의 현안사업데 대한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포항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지난 9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되었다. 지난 달 31ㅣㄹ에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경북지역 옉ㄹ위 소속 의원실 및 산자위 소속의원실 등을 방문,
▷재해 피해기업 설비 복구비 지원 ▷산단 옹벽.차수벽 등 기반시설강화 ▷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산단 스마트물류 플랫폼 구축 ▷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을 위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 ▷수소산업용 철강소재 개발 시스템 개발 ▷포항제조 역량회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디자인 기반 구축 ▷산단 빗물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정비 등도 강력히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