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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강덕 시장, “포항 미래 여는 가슴 뛰는 현안 업무에 총력”
  • 김한동 동부본부장
  • 등록 2022-12-05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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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포항시 사자성어 임난용지(臨難勇智)’처럼 어려움 극복하고 기회 전환에 최선

-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 도시’ 조성 등 현안 추진 만전

혁신적으로 지역 바꿀 대구통합신공항 활용 위한 철도 등 광역교통망 선제적 구축

- “2023년은 포항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해” 안전도시 건설 및 신산업 육성에 최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5일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포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가슴 뛰는 마음으로 맡은바 현안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돌이켜보면 올 한해 시정은 2022년 포항시 사자성어인 임난용지(臨難勇智)’의 뜻처럼 여러 어려운 일을 용기와 지혜로 극복한 한 해였다, “시민들과 함께 도시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와 성과를 만드는 데 수고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요양병원과 각종 시설물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거듭 주의를 당부한다, “갈수록 강력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하천 개선 복구 사업은 물론 배수구 낙엽 제거하수구 상설 준설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 도시’ 조성테슬라 유치 등과 같은 지속 가능한 포항의 미래를 열고 신산업 생태계를 튼튼하게 만들 가슴 뛰는 일에 사명감과 보람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 “향후 지역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철도와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항시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공직자 여러분들이 있어 포항은 미래를 향해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2023년은 포항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해로 모두가 더욱 힘을 내 안전도시 포항 건설 및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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