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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2차 영주권 필수보건의료 원외협의체 개최
  • 김영동 보도부장
  • 등록 2022-12-19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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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년차 사업 마무리 및 내년도 사업 추진 위한 결의 다져 -

  


 영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김철호)이 12월 15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2022년 제2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필수보건의료 원외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2022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지역보건의료기관 간 협의·조정 및 사업 현황 검토와 2023년 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마련했다

 



   회의에는 협의체 주최인 영주적십자병원을 비롯하여 영주시·예천군·봉화군보건소영주·예천·봉화소방서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예천권병원봉화해성병원영주시립노인전문병원청하요양병원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참여하였으며이경수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본 사업에 대한 연계협력 발전 방향을 동영상(녹화본)을 활용하여 강연하였다.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지역 주민의 필수보건의료 보장 및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보건복지부경상북도칠곡경북대학교병원(경북권역책임의료기관), 영주적십자병원(영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진료권 협력기관들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이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사업 

▲ 만성질환 예방 건강사업 

정신건강증진협력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이 필수원외협의체 협력기관과 함께 최상의 진료협력 모델을 발굴하고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수도권과 지역 간 발생하는 건강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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