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간 경주시는 정부 부처와 경북도 등으로부터 식품위생분야 6개 상을 수상했다.
앞서 경주시는
△2020~2021년 경상북도 주관 식품·공중위생 관리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2021년 농림식품부 주관 안심식당운영 전국 1위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등 3년 연속 수상쾌거를 이뤘다.
올해 평가는 경북도 주관 식품·공중위생 시책과 우수사례 등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운영실적
△식중독 발생 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적용
△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점검 등 적극적인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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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주시는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예방관리, 응급의료 관리, 정부 수요시책(잠복결핵감염 검진율 및 치료관리율) 등 5개분야 17개 항목에서 월등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우수기관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