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작가는 바위를 깎아서 스피커를 만드는 작업을 오래동안 해왔다. 이제 그 실력을 사용해 나한작업에 돌입했고, 다섯 분의 나한을 완성하기도 했다.
미술관에 위치한 완성된 오백나한
앞으로 완성될 오백나한이 기대된다.
임정윤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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