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강 의원(비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황명강 도의원(비례)은 6월 20일 경상북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황명강 의원은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였고 경상북도의회 여성정책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여성리더 발굴과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경상북도 공공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 등을 발의하였으며, 특히 경북형 여성리더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정책 방안 지원에 앞장서 왔다.
김창혁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및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소상공인, 지역상인 등 지역 경제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의원연구단체가 내실있는 활동으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주요 의정활동으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을 공동 발의하고, 경상북도 정책연구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입안 등 지역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수의 정책대안을 제시하였고,
지난 3월 제33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기 위해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구미 유치를 제안하며 이를 위한 경북도, 구미시, 지역 정치권의 총력 대응을 촉구하는 등 지역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최병근 의원은 경북의 지방시대 선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8.25.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 및 2023.2.1.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등을 통해 경북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정주여건 개선 촉구, 김천-문경 연결철도의 추진을 통한 경북의 교통인프라 확충, ‘경상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 추진 점검을 통한 지역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의 일자리 및 산업의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11월 ‘경상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등을 대표 발의하며, 도민들이 보이스피싱, 메신저 피싱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 외에도 ‘지역콘텐츠활성화연구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회원으로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콘텐츠 개발의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반영하고, 전통시장의 노후화 및 고령화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였다.
김진엽 의원은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 감시와 견제를 집행기관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김진엽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으로 도내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부담금을 절반 수준으로 대폭 낮춰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 독도수호를 전담하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내 학교 수학여행지로 독도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등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정책연구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해 집행부에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등 도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결산심사 시 예산집행의 효율인 분석으로 도민의 혈세 낭비 방지 및 균형 집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집행기관과 의회 간 소통 확립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방의원 본연의 책무와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