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안동署,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실시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3-08-08 10:58:24
기사수정
  • - 가용경력 최대 동원 가시적 순찰활동 전개
  • - 자율방범대와 옥동 유흥가 일대 합동순찰 및 캠페인 실시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지난 8. 4.()부터 2주간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경찰력을 투입해 특별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체사진 (안동경찰서 제공)



이에 지난 7일 경찰·자율방범대원 40여명과 함께 옥동 유흥가 일대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으며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순찰에 참여한 임광호 연합대장은 어려운 시기 경찰 협력단체로서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착실히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합동순찰 (안동경찰서 제공)


이동승 서장은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모방범죄 등 강력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가시적인 순찰활동과 범죄취약지 환경개선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남부산림청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의원 전남편 갑자기 관급 공사 계약 눈에 띄게 많아진 건.... 안동시의 일감몰아주기 현상이 또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ㅇㅇ산업은 안동시와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에 없던 계약이 있었다. 이전 상호는 L광고라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들은 예전에 하던대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L광고라는 상호로 계약된 기록은 보이지 않았다. 올해 8월부터 갑자기 체결된 관급 공사는 10여 개였다. 가...
  2. 안동시민들, 이런 시장 처음 봤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용상동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동 주민들과의 공감·소통의 행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농촌 일손부족과 농업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강조하며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농촌 일손부족은 현재 구조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인건비가 높아 농가 운영에 부담을 ...
  3.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4.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5.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