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신년사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 것을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년사에서 3대 키워드로 민간주도경제, 교육과 인재, 민생활력을 밝혀냈다.
민간주도경제를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룰 것을 강조하면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 인재를 중요시 여기며,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경북의 미래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생활력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에 살면서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선진국형 행복'을 추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의 적극적인 리더십 아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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