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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중 축구부, 이정우 감독의 인성 강조와 함께 2024년 성공을 향한 첫 걸음
  • 남진동 객원기자
  • 등록 2024-01-22 22:59:39
  • 수정 2024-01-23 1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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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중학교 오상스포츠클럽 U15 축구부가 2023년 경북주말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경북주말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상중학교, 사진 남진동 기자


이번 성과에 대한 칭찬을 받은 오상중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은 2024년 경북주말리그에서 우승을 목표로 출정식을 가졌다. 


축구부를 지도하는 이정우 감독은 항상 선수들에게 인성을 강조한다. 



오상중학교 관계자들이 안전기원제를 겸한 출정식을 가졌다. 


오상중학교는 그 명성으로 '오상'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축구부의 성과는 이 감독과 함께하는 코치 임지훈, 진성민, GK 윤현준의 노력 덕분이다. 



오상중학교 축구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경북축구협회, 구미시축구협회는 이번 축구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상중학교 축구부는 2024년 경북주말리그에서 우승을 목표로 정식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이정우 감독이 참석했다. 



안전기원제 및 출정식 행사


이정우 감독은 항상 선수들에게 기본이 되는 것은 인성이라고 강조한다는 의미있는 말을 전달했다. 



오상중학교 축구부는 학부모님들의 지원과 선수들의 열정으로 2023년 경북주말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오상중 학부모회장 김승규(2학년  김하민 부)  는 "아이들이 성적도 중요하지만  부상없이 대회를 할수 있도록  지원를 아끼지 않겠다 " 고  말했다.



오상중학교 축구부 선수들


이번 출정식은 이번 시즌에 더 큰 목표인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의미한다. 


2024년 경북주말리그에서는 오상중학교 축구부 50명의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상중학교 축구부는 대한축구협회, 경북축구협회, 구미시축구협회에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협회는 오상중학교 축구부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 



축구부를 이끄는 감독과 코치들의 지도 아래, 오상중학교 축구부는 앞으로 더욱 높은 경기력과 인성을 키워나갈 것이다. 


이번 출정식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걸음일 뿐이다.




 #오상중학교 #축구부 #경북주말리그 #출정식 #인성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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