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 주민들이 원리 동물화장장 시설 설치 반대 진정서를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 의장에 전달했다.
원리 주민들은 동물화장장 혐오시설이 도로와 접해 있는 논에 설치하는 것은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살 행복한 권리를 박탈하는 처사라며 결사반대한다는 뜻을 주장했다.
원리 주민들은 안동시 당국에 혐오시설 설치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라고도 주장했다.
동물 화장장 설치 반대 집회를 하는 일직면 주민들, 주미대표 제공
임정윤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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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자님 감사합니다 은혜 절대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