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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2월 5일 시청서 출마 선언 예정
  • 임정윤 기자
  • 등록 2024-02-04 08:48:31
  • 수정 2024-02-04 0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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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천의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해달라는 김천 시민들의 목소리에 출마 결심
  • • 김천을 경북의 특별시처럼 만들겠다는 ‘김천 그랜드 비전’ 제시
  • • 국민이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되려 해


김오진 김천시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김오진 후보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및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냈으며 그동안 김천의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해 달라는 김천 시민들의 목소리에 이번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오진 후보는 인구감소에 직면한 김천에 체감할 수 있는 빠른 변화, 힘 있는 발전 이끌겠다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오진 예비후보는 인구감소에 직면한 김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빠른 변화, 힘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김천을 경북의 특별시처럼 만들겠다는 ‘김천 그랜드 비전’ 구상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국민이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김오진 후보 약력>


- 김오진 후보 사무실에서 보내왔습니다.-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오진


김오진은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에서 태어나 대덕 초·중교 및 대구 대건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 진학하여 정치외교학 학사 및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7년부터 국회 보좌관, 한나라당 상근부대변인,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거치면서 다년 간 정치 경험을 쌓았으며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및 총무1비서관을 역임하였습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후보를 도와 국민캠프 정무기획팀장 및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황실 이슈대응단장을 수행하여 정권교체에 일조하였으며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으로서 청와대 개방, 대통령실 용산 이전, 그리고 용산 어린이공원 조성을 총괄하였습니다. 이후 국토교통부 제1차관으로 임명되어 LH개혁, 공시지가 현실화 재검토,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개선, 신규 택지 발표 등 국토교통부의 정책방향에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입히기 위해 동분서주 하였습니다.


▪학력

- 김천 대덕 초등학교

- 김천 대덕 중학교

- 대건 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 한양대학교 정치학 석사

- 한양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경력

- 한나라당 상근부대변인(전)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전)

- '이명박 정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전)

- '이명박 정부' 대통령비서실 총무1비서관(전)

-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캠프 정무기획팀장(전)

-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황실 이슈대응팀장(전)

-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관리비서관(전)

-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 제1차관(전)


▪저서/역서

권력.개편이 답이다(김오진의 정치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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