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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경상북도 오전 종합뉴스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2-08 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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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간소통과 업무효율을 위한 도정 소통 플랫폼 구축

-실시간으로 기관 내외부 소통과 협업으로 업무 편의성 높여-

-광역시도 최초 공공메신저 및 협업 업무시스템 구축-



경상북도 도청 소통  플랫폼 완료보고회,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광역시도 최초로 공공메신저와 협업 업무시스템인 도정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행안부 바로톡 서비스가 지난해 1월부터 종료되어 공공부문의 메신저와 협업을 위한 플랫폼 수요를 반영해 구축했다.




경상북도 도청 소통  플랫폼 완료보고회, 경북도 제공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부서 간 원활한 업무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 협업플랫폼 구축, 민간 메신저의 보안을 강화한 공공메신저의 도입,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웹 및 모바일 등 스마트워크환경 구축 등이다.



경상북도 도청 소통  플랫폼 완료보고회, 경북도 제공

 

도정 소통 플랫폼은 뉴스피드, 프로젝트, 캘린더, 파일 보관함, 지식관리 및 드라이브 등으로 구현된 협업 기반으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네트워크 경북 등 외부 전문가와의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소통 기능도 있어 전문가그룹 관리와 소통의 어려움이 해소되어 도정 연구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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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성수식품 유해물질로부터 안전

- 육전, 식혜 등 124건 모두 식품기준 적합 -




설 성수식품 검사,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민속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내에 유통 중인 제수용 과 선물용 식품 등 설 성수 식품의 유해 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5일부터 1월 26일까지 시·군에서 수거된 수산물, 제수용 조리식품과 가공식품 등 명절 기간 많이 판매되는 품목 124건의 안전성 검사를 했다.

 

육전, 부추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 21건은 황색포도상구균을 포함한 식중독균 4종, 수산물 20건은 타르색소, 중금속 및 동물용 의약품(80종)을 검사했다. 

 

건강기능식품, 한과 등 가공식품 83건은 제품에 표기된 기능 성분의 함량, 산가, 보존료, 타르색소, 중금속, 총아플라톡신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적합으로 판정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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