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k고 동창회장의 선거운동 문제 없을까?
  • 임정윤 기자
  • 등록 2024-03-18 09:53:58
  • 수정 2024-03-18 16:57:03
기사수정
  • - 공직선거법에 어긋난 선거운동 지양해야 할 때


제22대 안동·예천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이 끝났어도 negative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B후보 측에서는 상대 후보의 선거법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며 경선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B후보 측 지지자들은 제22대 안동·예천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에서 이긴 A후보 측이 선거기간 동안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선거구민에게 정당가입이 안되어 있는 것처럼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유도하는 선거운동을 했다는 주장을 했다. 


B후보 측에 따르면 이는 공직선거법 제108조 11항 1호를 위반한 것이다.  


※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위 결과공표금지 등) 11항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호 제 57조의 2제1항에 따른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


57조의2(당내경선의 실시) 1항 정당은 공직선거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하여 경선(이하 "당내경선"이라 한다)을 실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제22대 안동·예천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과정에서 양측 후보 모두 공직선거법(=국민의힘 경선룰)을  어긴 것이 아니냐고 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있다.


B후보 측이 문제삼는 A후보 측의 경선 여론조작에 대한 선거운동은 B 후보 측에서도 똑같이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B후보측 선거운동 관련 사진, 안동시민 제공


제22대 안동·예천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에서 B후보의 지지자들 역시 A후보 측 지지자들과 다르지 않은 선거운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이 된 것이다. 


특히나 눈에 띄는 선거운동은 K고 동창회장의  선거운동이다. 이 또한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의견이 있다. K고 동창회장은 동창회의 대표로서 공공연하게 선거운동을 해 온 기록이 보이기도 했다. 


익명의 제보자에 의하면 K고 동창회장의 선거운동은 공직선거법 제87조(단체의선거운동금지) 제1항 3호에 해당되어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선거운동에 해당된다고 전했다.


※ 공직선거법 제87조 제1항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관·단체(그 대표자와 임직원 또는 구성원을 포함한다)는 그 기관·단체의 명의 또는 그 대표의 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3호 향우회종친회동창회산악회 등 동호인회, 계모임 등 개인간의 사적모임



시민들은 경선을 위한 선거에도 지친 분위기이다. 이미 끝이 난 선거로 끝도 없어 보이는 싸움에 눈쌀을 찌푸리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이제 국회의원을 뽑는 본격적인 총선이 시작된다. 국민의힘은 다 끝난 경선으로 물고 뜯다가 일을 그르칠 것인가? 상대방 정당에 더 좋은 기회를 줄 것 같은데 경선에 대한 결과에 승복하고 총선을 치를 준비를 해야 한다." 며 집안싸움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남부산림청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의원 전남편 갑자기 관급 공사 계약 눈에 띄게 많아진 건.... 안동시의 일감몰아주기 현상이 또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ㅇㅇ산업은 안동시와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에 없던 계약이 있었다. 이전 상호는 L광고라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들은 예전에 하던대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L광고라는 상호로 계약된 기록은 보이지 않았다. 올해 8월부터 갑자기 체결된 관급 공사는 10여 개였다. 가...
  2. 안동시민들, 이런 시장 처음 봤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용상동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동 주민들과의 공감·소통의 행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농촌 일손부족과 농업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강조하며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농촌 일손부족은 현재 구조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인건비가 높아 농가 운영에 부담을 ...
  3.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4.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5.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