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봉화군, “육아용품 무료로 빌려가세요~”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4-03-26 10:34:01
  • 수정 2024-03-26 11:03:30
기사수정
  • - 봉화군 종합 3/26


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켜주세요-



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이날 합동점검단은 편의점이나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표지 표착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주변 범죄 우범지역 등을 집중 점검했다. 

 



``````


법전면 청소해 봄(春)

- 오는 29일까지 법전면 지역단체 100여 명 환경정화 활동 실시-




법전면 청소, 봉화군 제공


이번 3월 환경정화 활동은 작년 수해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와 각종 영농폐기물을 정리해 유원지·마을 등 환경 정화 및 산불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적십자봉사회를 시작으로 27일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29일 새마을협의회까지 총 100여 명이 릴레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


“육아용품 무료로 빌려가세요~”

봉화군, 최신 출산 및 육아‘국민템’대여해줘

 -선호도 조사를 통한 최신 트렌드 출산·육아용품 구비 -




봉화군, 출산육아용품대여사업 


봉화군은 출산육아용품대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출산육아용품을 교체하고 최신 출산·육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신규용품을 구비했다고 밝혔다.



2023년 사업 만족도 및 선호도조사를 토대로 노후물품을 교체하고 신규물품을 구비했으며, 현재 보건소에는 유모차 등 55종, 214점의 용품이 비치돼 있다. 



````````````


봉화군보건소,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치매환자쉼터’운영



치매환자쉼터 



봉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4일까지 지역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치매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봉화군보건소 및 춘양보건지소 2곳을 치매환자쉼터로 지정했으며, 지난 18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담당자가 주 2회씩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재산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펼쳐



재산면 반찬나눔봉사 


재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25일 재산면 커뮤니티센터 ‘뚜드리 힐링하우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재산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만든 불고기와 밑반찬 등을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