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이철우 도지사 내외,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선거권 행사 4/5 종합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4-05 08:23:23
  • 수정 2024-04-05 09:30:03
기사수정



이철우 도지사 내외,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선거권 행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천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

사전투표제도 적극 활용... 대한민국 미래 위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 당부 -



사전투표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내회,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 지사는 도민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벽부터 현장에서 근무하는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투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정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



경북도가 대한민국 사과산업 틀을 바꾼다!

-전국 최초 미래형 사과원(다축형)조성, 사과생산 구조 대변신 해결사로 등장-

-다축형 재배 기술 사전 농가 교육, 선제적 대응-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 중 하나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은 우리 도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경북 사과 산업 생산구조 대전환의 핵심사업인 다축형 사과원 조성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




 * 사과 주간 형태를 방추형에서 다축형(2축~10축)으로 전환하여 기계화가 가능한 평면형 사과원

 



`````````````



스리랑카 국회의원 일행 새마을운동 배우러 경상북도로!

- 경북․스리랑카 10년, 스리랑카 주요 인사 연이어 경상북도 방문 -

-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 이철우 도지사 면담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마힌다 야파 와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과 양국 간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스리랑카 국회가 새마을운동을 스리랑카 사회와 경제 발전 모델로 삼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경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개최 

- 2024년 경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820억, 사업량은 5만 6,428명 - 

- 사업이해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및 심리지원교육을 통한 에너지 충전 -


 



경상북도는 3일과 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도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2024년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군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신입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노인학대교육, 자살예방교육, 소통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 !

- 경북산림환경연구원, 도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20개 시군 특별관리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재선충병 발생지역 중심 반경 2km 이내 행정동ㆍ리 기준으로 반출 금지구역을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는 지름 2cm 이상인 소나무류(소나무ㆍ해송ㆍ잣나무ㆍ섬잣나무)는 이동이 금지된다.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단, 도내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 재선충병 예방조치를 한 후 재배나 생산된 소나무류 조경수나 분재를 이동하려면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예외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산(임야)에서 자연적으로 나고 자란 소나무류는 이동이 금지된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남부산림청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