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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절반으로 뚝! 확 줄인다! 4/11 종합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4-11 1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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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거행

- 11일 ‘새벽으로 가는 길’ 주제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려 -

-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 기리고, 대한민국 전통성과 민족자존 의식 확립-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 확립을 위해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지역 도의원(김대일, 권광택, 김대진)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 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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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절반으로 뚝! 확 줄인다!

 - 4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추진 - 

 - 체납자 재산 압류․매각 등 신속한 환가절차 이행, 관허사업제한도 추진 -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이번달 15일부터 6월 28일 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친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1,847억원 중 739억원(40%)을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징수한다.

 

한편, 실직 및 부도․폐업 등 일시적인 경영 악화로 인한 체납자에게는 분납, 징수유예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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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재 ㈜현대통상, 저출생극복 동참 성금 전달


저출생극복 성금 전달식(현대통상), 경상북도


경산소재 자동차부품 도매 기업인 ㈜현대통상(대표 성달표)이 10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현대통상은 2003년 설립되어 자동차부품 물류 유통산업 전문업체로 입지를 구축하였으며, 나눔 경영과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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