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4/15 종합
  • 임정윤 기자
  • 등록 2024-04-15 14:04:18
기사수정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영천시 축사 악취 방지 대책 연구모임 -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천시 축사 악취 방지 대책 연구회”(대표 김선태 의원)에서 이와 관련된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15일 오전 10시 의회 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 김선태 의원, 이갑균 의원, 김용문 의원, 우애자 의원, 김종욱 의원, 박주학 의원, 하기태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업체 및 시 환경보호과, 축산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내용과 용역 수행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화랑설화마을, 도계서원 등 주요 관광지 인근 축사에서 배출되는 악취의 저감 및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축사 악취 현황 조사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및 최신 축사 악취 저감 기술 분석을 통한 영천시 실정에 맞는 종합적인 대책수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




영천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영천시의회는 15일 김선태 의원(대표 위원), 김현철 세무사, 김병직 전 영천시 의회사무국장 3명을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12일부터 5월1일까지 20일간 영천시의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 후 예산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해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영천시)으로 전달한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