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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통차회 다식 만들기에 흠~뻑 취하다 4/17 종합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4-18 0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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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내고장 문화유산 알리미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 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24. 4. 26(금)까지 신청자 접수 -


증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주억)에서는 `내고장 문화유산 알리미 양성 과정` 운영을 위한 참여 수강생을 오는 26(금)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암사, 수도암, 무흘구곡, 신앙선교유적지 등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 해설가의 자질을 함양하고자 이 분야에 다년간 전문 비법을 쌓아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문화유산 해설기법과 스토리텔링 이해․활용 등에 대하여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14:00~16:00) 총 8회 걸쳐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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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냉장고 속 식중독을 잡아라.’ 특화사업 추진







해당 사업은 영양사가 없는 사회 복지 급식시설에 센터 전문 영양사가 조리실을 방문하여 △냉장·냉동고의 관리에 대한 교육 및 모니터링, △냉장·냉동고의 청소 및 식재료 관리, 냉장고 위생관리 필요한 지원 물품 제공, △냉장·냉동고 청소 및 정리한다.

 

 또한, 김천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에 「냉장고 속 식중독을 잡아라.」 사업이 선정되어 급식소에 대한 복지 및 지원을 위해 2024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9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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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 시행 

-4월 18일 ~ 5월 3일, 1,032개 표본 가구 내 가구주·가구원 대상-



조사 대상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표본으로 선정된 1,032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항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건강,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부문 공통 항목 42개와 김천시 특성 항목 7개 총 49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시에서는 통계조사 유경험자 위주로 조사요원을 선발하고, 조사 지침 사전 교육 시행 등 정확한 현장 조사 수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이미 마쳤으며, 선발된 조사요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 시행하여 응답자 편의에 맞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터넷 조사는 조사 기간 중 경상북도 사회조사 누리집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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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통차회 다식 만들기에 흠~뻑 취하다

- 김천시평생교육원 조리실에서 30여 명 참여 - 

- 곶감란, 육포잣쌈등 다식 만들기 -




곶감란은 곶감의 씨앗을 빼고 잘게 다지고 각종 견과류도 다져 손으로 조물조물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그 위에 검은깨와 흰깨를 입혀서 만들고, 육포잣과 육포스틱은 소고기의 핏물을 빼어 물기를 제거하고 갖은 양념물에 고르게 절여서 쌈은 반달 모양으로 스틱은 직사각형으로 잘라 반달 모양은 그 속에 잣을 넣고 스틱은 끝에 잣가루를 묻혀서 꾸덕꾸덕하게 말리면 완성된다.

 

 다식은 한국요리에서 후식으로 먹는 과자로 한과의 일종으로는 대개는 차와 함께 먹으며, 다식의 재료는 곡물가루, 한약재 가루, 견과류, 종실, 꽃가루, 동물성 재료 등 여러 가지 다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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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4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 임용장 수여

- 지난해보다 공중보건의사 의과 2명, 한의과 1명 감소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6일(화) 2024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임용장 수여 후에는 공중보건의사가 공무원 신분으로서 지켜야 할 복무규정, 대민업무 시 주의사항 등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와 책임에 대하여 직무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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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

- 부착비 90% 지원,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나서 -




 가스 열펌프(GHP) 보유 시설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는 올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약 36대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엔진 형식에 따라 1대당 246만 원에서 332만 원 범위에서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2년 이상 저감 장치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 열펌프(GHP)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김천시에 있는 시설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김천시청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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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김천소방서-김천드론교육센터와 합동으로 드론감시단 운영하여 불법소각 단속




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본격화되면서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소각행위가 빈번해짐에 따라 김천시-김천소방서-김천드론교육센터 합동으로 드론감시단을 편성하여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 산불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법 소각행위 감시를 강화하기 위하여 산불무인감시카메라(11대) 및 드론감시단 운영, 감시원 근무 시간(20시까지)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감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위반자는 반드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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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양금폭포농악단, 훈훈한 라면 전달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김천시 양금동 양금폭포농악단(단장 백순식)은 4월 17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라면 14상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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