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친구야, 함께 학교 가자!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4-04-28 07:59:34
기사수정
  • - 안동Wee센터 학업중단 예방의 날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 실시 -


 

친구야, 함께 학교 가자! 

- 안동Wee센터 학업중단 예방의 날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 실시 -



 




 

 이번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애착 인형 만들기, 행운볼 추첨, 학업중단숙려제프로그램 안내 및 홍보 물품 배포,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실천 다짐 서약 등 청소년, 학부모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 공감 문화 조성

- 안동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지역 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적응적인 태도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 및 긍정적 인식을 고취시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활성화 및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외부 전문기관이 방문하여 다양성 이해, 장애 인권교육, 체험교육을 주제로 대상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



텃밭 가꾸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요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어린이 농부 텃밭 체험-





유아들은 유치원 텃밭에서 꽃상추, 치커리, 케일, 적겨자, 청상추 등의 다양한 식물 모종을 직접 관찰하고 심어보았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일구고 구멍을 만들어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면서 자연 친화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우리의 몸, 우리가 소중히 지켜요.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인형극은 강당에서 실시되었으며, 서로의 몸에 대한 울타리 존중에 대한 마술쇼, 성인지 감수성 교육복화술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컨텐츠를 통하여 서로 다른 성을 이해하고, 소중한 몸을 스스로 지키는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더불어 사는 세상! 장애이해교육

- 안동서부초, 장애이해주간 교육 실시-





안동시 안동서부초등학교(교장 김의식)는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6일(금) 전교생 대상으로 장애 공감을 위한 연극 및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연극은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변화시키는 시청각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복화술과 인형극을 통해 장애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 방법과 올바른 행동을 배웠다. 또한 학생들이 인형극에 함께 참여하여 장애를 가진 아동에 대한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친구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


좌우를 살피GO 안전속도 지키GO

- 안동서부초, 「안전한 등하굣길」 캠페인 실시 -





본 캠페인은 교통안전 교육 주간을 보내며 좌우를 살피GO 안전속도 지키GO를 슬로건으로 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행사로 진행하였다. 전교학생회 임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아침 등교 시간에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



학생 지도를 위한 의사소통 및 대화기법 

-안동송현초 교직원 연수 실시-







이번 연수는 생활안전부 교육복지에서 가족&솔루션상담소 정영숙 소장을 모시고 학생 지도와 사례관리를 위한 의사소통 및 대화 기법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4.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30일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은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하여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전국 178개 지사에서 해당 시설과의 결연 후 매 분기 방문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 ...
  5.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