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경북 김천 ) 의 제 22 대 총선 공약인 ‘ 김천역 선상 역사 신축사업 ’ 이 반영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의 ‘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 를 오늘 (6 월 5 일 ) 통과했다 .
송언석 국회의원
국토부는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설계 작업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실시설계를 신속히 진행하여 2025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천역을 중심으로 선상역사를 신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와 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신속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토부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와 교통 인프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의 본격 착수는 지역 발전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지방 정부는 협력하여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당 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기대한다.
송언석 의원은 “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이 김천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 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김천역 설계 단계에서도 더 꼼꼼히 챙겨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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