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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춘마이크 경상권 청년예술가 17일까지 모집
  • 배부성 경기총괄본부장
  • 등록 2023-04-04 0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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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 - 만19세 ~ 만34세 이하의 경상권에서 활동 가능한 예술가 대상


 

 

2023 청춘마이크 경상권 주관단체로 (주)예술마을 민아트홀이 선정되었다.

(주)예술마을민아트홀은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기획사업을 운영한다. 







오는 4월3일(월) ~ 17(월)일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국민들의 문화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지원하는 <청춘마이크> 경상권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공모한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은 ‘청춘정음-청년이 말하는 바른 소리’ 라는 주제에 따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거리공연 프로그램 참여, 교류협력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기간은 2023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경상권 5개 지역 (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20개소에서 총 60번의 공연이 진행된다. 거리공연에는 특별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행사 연계 특화 캠페인 진행이 포함된다.



 

춘마이크 사업은 학력, 경력,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 및 재정을 지원해 성장 발판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으로는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예술인으로 구성된 팀으로써 팀 전원이 나이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하며, 특별 선발은 예외이다.

 



 

접수일정은 2023년 4월 3일(월)부터 2023년 4월 17일(월) 18:00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1차 서류·동영상 심사가 4월 26일 진행되며, 1차 심사 선정 팀에 한해 5월 3일부터 4일, 2차 공개 오디션이 진행된다. 1차 합격자 선정 결과는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선정팀은 5월 11일 지역문화진흥원 홈페이지와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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