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안동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추진
  • 임하경 국장
  • 등록 2023-04-29 17:24:29
기사수정
  • - 그랜드호텔, 영무예다음포레스트 방문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당부 -



안동소방서는 2023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취약대상 50개소를 방문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대상은 숙박시설, 공원유지원지, 공연장,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사장 등으로 소방서장, 과장, 119안전센터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화재발생 위험요소 사전 제거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및 피난계획 수립 사항 검토 

▲공사장 외국인 근로자 및 사업주 119신고 요령 안내 

▲임시소방시설 설치규정 개정사항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랜드호텔과 영무예다음포레스트를 방문한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다양한 작업이 함께 이뤄지는 공사장의 경우 화재 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관계자분들께서는 책임감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라본다”고 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의원 전남편 갑자기 관급 공사 계약 눈에 띄게 많아진 건.... 안동시의 일감몰아주기 현상이 또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ㅇㅇ산업은 안동시와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에 없던 계약이 있었다. 이전 상호는 L광고라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들은 예전에 하던대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L광고라는 상호로 계약된 기록은 보이지 않았다. 올해 8월부터 갑자기 체결된 관급 공사는 10여 개였다. 가...
  2.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3.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4.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5.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