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철)는 지난 20일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 및 해당사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시설등 산림관련 시설에 필요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하여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청의 주요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주요 우수사례를 홍보하였다. 또한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에 필요 물품을 전달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철 소장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의 온정이 곳곳에 닿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소외되는 사람 없이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