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맞이 상품권 300만원 기탁
신라천년의 전통사찰 불국사(주지 종천스님)에서 지난 26일 설 명절을 맞이해 불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달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농협상품권 300만원(10만원권 30장)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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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고현관)는 지난 26일 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한기만)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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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고현관)는 지난 26일 산내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의곡초등학교 입학생이 있는 가구에 가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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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새마을금고 충효지점(지점장 김재구)은 지난 26일 선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진복)에 라면 20상자를 기부했다.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지속해 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후원된 이번 라면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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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한기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6일 성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채우)를 방문해 라면 100상자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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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소재 태심관합기도(관장 소대철)에서는 지난 26일 소속 원생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휴지, 물티슈 등 생필품 꾸러미 70여 개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박준호)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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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동 청년회(회장 김상형)는 새해를 맞아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양곡(10kg) 25포를 중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정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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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마을금고에서 지난 2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한 양곡(10kg) 22포를 중부동 행정복지센터 다정다감 공유 곳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