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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강끝! 전투태세로,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이상무!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4-03-07 2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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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 50사단, '24년 FS연습 간 대구, 경북일대에서 실전적 통합방위훈련 실시 -
  • - 국가 중요시설 방호, 도시지역작전 등 실제훈련으로 작전계획 검증 -



육군 50사단은 지난 4()부터 14()까지 11일간 동안’24년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연계한 대대별 통합방위훈련을 실시 중에 있다



50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이 시설을 타격학 도주한 적을 추적하고 격멸하는 모습, 50사단 제공



 


이를 위해 각급 대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상황을 부여해 민····소방 諸 요소가 통합된 대규모 FTX를 실시중에 있으며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통합방위태세를 립해즉강끝 대비태세 완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0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이 시설을 타격학 도주한 적을 추적하고 격멸하는 모습, 50사단 제공








 오늘 7()에는 FS/TIGER 일환으로 김천 LIG넥스원의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하였다훈련에는 50사단의 낙동강여단 장병들을 비롯해 넥스원의 특수경비대김천경찰서 및 소방서시청 관계자 100여 명이 훈련에 참가하였다




50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이 시설을 타격학 도주한 적을 추적하고 격멸하는 모습, 50사단 제공




 


 특히련간 각개 전투원의 전투역량을 극대화시키고실전적인 훈련 진행을 위해마일즈장비를 활용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해 성과를 극대화하였다.


 


이미지 캡션50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이 시설을 타격학 도주한 적을 추적하고 격멸하는 모습, 50사단 제공






 훈련은 LIG넥스원 일대에 적의 활동이 식별되면서 시작됐다적은 자폭 드론을 활용하여 시설을 공격하고 도주하였다이에민관군경소방 제요소가 통합 운영되어 환자 이송을 비롯한 초동 조치를 실시하였다이후대항군들이 군경 합동검문소를 돌파하고 도주하자부대는 전투 가용 요소를 통합하여 신속히 입해 적을 추적 및 격멸하여 상황을 종료시켰다


 이미지 캡션50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이 침투한 적으로부터 시설을 철통같이 방호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50사단 낙동강 여단의 대대장 정문규 중령은 ",,,,소방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전시 중요시설 방호임무를 숙달할 수 있었다."특히 "실제 대항군과 마일즈장비를 활용한 ''이 있는 실전적인 훈련으로 전투기술이 한 층 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7() 오후, FS/TIGER 일환으로 한울 원전에서 민,,,,소방 통합방위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훈련에는 50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를 비롯해 원전과 경찰소방울진군 관계자 90여 명이 훈련에 참석하였으며부대와 관계기관의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50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이 침투한 적으로부터 시설을 철통같이 방호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50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 대대장 중령 문상원은 "한울원전에서 실시된 이번 대규모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통합방위작전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특히 실제 대항군인 을 운용하여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시설에 대한 피해를 조치중에 있다. 50사단 제공


 


 사단은 남은 FS 연습기간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방위훈련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다음주 12()부터 14()에도 지역 내 병원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군기지화폐본부댐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대한 방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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