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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웃음의 힘으로 소통‧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
  • 장성길 서부본부장
  • 등록 2024-03-14 11:54:48
  • 수정 2024-03-14 2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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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상북도 종합뉴스(3월 14일)


경북도, 웃음의 힘으로 소통‧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

- 이철우 지사, 도청 직원 700명과 함께 직장 생활의 소회가 담긴 개그 관람 -

- ‘이심전심’ 소통·공감하는 감수성 풍부해야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 제고 -



3월 직원만남의 날, 경북도 제공


이철우 도지사는 1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3월 직원 만남의 날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Live Show)’을 열고 도 직원 700명과 함께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풍자한 개그를 관람했다.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에는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매주 주말마다 공연하는 ‘더큰개그단’ 김용현(41), 유영섭(40), 이용헌(45), 최유승(41) 4인방이 출연해 공감대를 넓히는 개그로 직장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웃음을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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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간접자본(SOC) 국비확보 및 주요현안 대책회의

- 13일, 도․시․군 담당 과장들과 내년도 국비확보 대응 전략 모색 -

- SOC 국가계획(도로․철도) 지역사업 반영을 위해 주요시책 공유 및 협력 추진 -



2025년 국가지원 SOC 사업 국비확보 및 2024년 주요현안 대책회의, 경북도 제공


도는 13일 도청에서 2025년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SOC) 국비확보 및 2024년 주요 현안 공유와 협력 모색을 위한 도-시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경~김천 철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금호 연장 및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77개 도로․철도사업 2조 5,222억원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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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벼 신품종 우량종자 보급

 - 벼 신품종 3총사 다솜쌀, 다올, 구름찰 16개 시군 보급 -

 - 경북 대표 브랜드로 지역 쌀 산업 및 수출 경쟁력 기여 -



농업기술원 종자저장창고에서 벼 신품종 보급하는 장면,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가 개발한‘다솜쌀’,‘다올’,‘구름찰’종자 11.1톤(222ha 재배 분량)을 14일과 15일 이틀간 도내 1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한다.


다솜쌀 특성, 경북도 제공

다올쌀 특성,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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