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안동서부초, 과학xSW 미래탐구 체험, 수련활동 4/11, 4/12 종합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4-04-13 10:06:06
기사수정



상상하다! 만들다! 배우다! 

체험 중심의 과학탐구주간 운영으로 미래를 꿈꿔요!

- 안동서부초, 과학×SW 미래탐구 체험 주간 운영 -





 안동시 안동서부초등학교(교장 김의식)는 지난 4월 8일(월)~4월 12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SW 미래탐구 체험 주간을 운영하였다.


본 행사는 SW 기반의 과학 체험으로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탐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학×SW 미래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미래 과학 상상화 그리기, 과학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과학탐구 메이커 체험, 교내 융합과학 및 탐구토론 대회로 구성되었다.



`````````


하나된 마음으로 이겨내는 ‘도전, 수련활동!’

- 안동서부초, 5학년 사제동행 수련교실 참가 -




안동시 안동서부초등학교(교장 김의식)는 4월 11일(목)부터 4월 12일(금)까지 5학년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영덕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사제동행 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단체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주어진 문제 상황을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암벽등반과 챌린지 어드벤처, 독도 플래시몹 따라하기, 독도 바로알기 OX퀴즈, 레크리에이션과 학급별 장기자랑, 제트보트 해양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박우주-도겸 제59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복식 우승!


박우주 도겸 '하나증권 제59회 전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 16세부 남자 복식에서 우승




박우주와 도겸(이상 안동고)이 ‘하나증권 제59회 전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 16세부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거뒀다.

 

박우주-도겸 조는 9일 전북 순창군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이장준(예천중)-정상교(수곡중) 조를 6-1, 6-1로 꺾었다.

 

박우주-도겸 조는 앞서 3월 말 순창에서 열린 2024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복식 3위에 오른 아쉬움을 이겨내고 이번 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놀이를 해요.

- 꿈빛유치원, 사계절 농사짓기 체험-








꿈빛유치원(원장 김희숙)은 4월 11일(목)에 유아 118명(7학급)을 대상으로 꿈빛유치원 도서실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놀이 체험을 실시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놀이를 통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농사짓는 방법을 알아보고 즐겁게 체험해 보기 위해 계획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놀이는 각 계절에 맞게 모종 심기, 잡초 뽑기, 물 뿌리기, 배수로 쓰레기 청소해 주기, 낫으로 벼 베고 탈곡기 돌리기, 콩 털어 바구니에 담기, 눈놀이하기로 이루어져 유아들이 자유롭게 놀이하고 체험하였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남부산림청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5.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