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남부지방산림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임영희 편집국장
  • 등록 2023-09-26 14:56:25
기사수정
  • - 남부지방산림청,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2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경 (남부산림청 제공)



 이번 위문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온정을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의 기부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하였다.



 

 위문활동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 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총 6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또한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 확대 및 이용료 감면 혜택에 대한 안내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개선 사례를 소개하여 적극 행정을 실천하였다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 다행이며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남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고 밝혔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안내
안동시 다자녀가정 상수도 사용료 감…
안동미래교육지구
노국공주 선발대회
경북도청_240326
남부산림청
산림과 산불조심
예천교육청
소방전문회사 디엔알
안동고등어빵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동시의회 9선이라는 괴물! 안동시의회가 난장판이다. 행정사무감사로도 충분할 일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었나 묻고 있다.  안동시의회 9선 시의원지자체 장의 권한이 커서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기에 힘이 약하다는 말이 무색하다. 조용히 업무처리를 위한 과정을 거쳐도 될 일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새로 부임한 이사장과 본부장에...
  2. 안동 시민들, 너무 많은 통장·반장 노인회장 수 줄여라! 안동시의 노인회장, 통장, 반장의 수가 너무 많다. 안동시 노인회장은 545명, 통장은 800여명, 반장은 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통장의 년 수입액은 6,080,000원이라고 한다. 기본수당 400,000원, 상여금 400,000원 년 2회, 그리고 회의 참석수당 20,000원을 년 24회 지급한다. 안동시 옥동의 통장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의 통장은 보이지 않고, 40.
  3. 권기창 안동시장의 새로운 시도, '의전간소화' 안동시는 유달리도 행사가 많다. 행사때마다 내빈소개에 지겨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민들은 내빈 소개로 너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은 내빈소개에 앞서 미리 도착해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이며, 시민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시민들의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시민을 존중해야 문.
  4.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할 권한 없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월 8일 보도된 '김형동 의원 선거운동원 조사 '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 외에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A신문사에서는 김형동 의원의 22대 총선을 위한 선거 관계자들이 보험설계사무소로 위장된 사무실에서 김형동 의원의 지지를 독려하는 전화와 문자를 돌린 혐의를 ...
  5. 원도심을 살리는 해법 - 사실 42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답이다. 안동·예천 통합을 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이 안동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의 소멸이다. 안동도 이대로 가면 크게 무너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구 16만으로부터 도청으로 1만명의 이동에 이르면서 안동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점차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통합을 말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확실하고 빠른 방...
최신뉴스더보기
한샘리하우스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