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선정한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김형동 의원은 국민의힘 우수의원 3관왕(일일·주간·최종)을 달성했다.이전 김 의원은 일일, 주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도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우수의원을 뽑기 위해 국민의힘은 심도 있는 질의, 정책 대안 제시, 현안 해결 기여도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의 당위성을 주장했으며, 노사 법치주의 확립과 노동 약자 보호를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 체결된 민주노총 소속 철도노조의 단체협약의 초법적 단체협약의 문제점을 지적했과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정책의 지속적이인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전임 정부에서 하천 정비 등 치수대책을 소홀히 해 여름 폭우사태를 키웠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지적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신규댐 건설 및 하천 준설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21대 마지막 국정감사에서까지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안동·예천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잃지 않았다.
김 의원은
▲ 쿠키뉴스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중간평가 우수의원
▲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외부에서도 국정감사에 관련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안동시민들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젊은 일꾼,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사람들이 나서서 응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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